제약·바이오업계동향
제약 바이오 생산 패권, 한국 수성 속 중국 빠르게 추격

(전남=NSP통신) 오환주 기자 = 무안군이 국지성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정비사업에 나섰다.
무안군은 지난 16일 무안읍사무소에서 주민과 관계 공무원,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규모,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총 49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의 개요와 향후 추진 일정이 소개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해당 사업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침수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정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침수 피해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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