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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전기 SUV ‘Volvo EX60’ 세계 최초 공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6-01-22 13:10 KRX7 R0
#볼보자동차 #전기 SUV #Volvo #EX60 #EX60CC

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CEO, “주행 가능 거리, 충전, 가격 등 판도 바꿀 게임 체인저다”

NSP통신-볼보 EX60 (사진 = 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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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60 (사진 = 볼보자동차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볼보자동차가 21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형 세그먼트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순수 전기 SUV, Volvo EX6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60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 SUV 부문에 진출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5인승 패밀리 SUV로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차세대 안전 기준을 통해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NSP통신-볼보 EX60 (사진 = 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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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60 (사진 =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 CEO, 하칸 사무엘손(Håkan Samuelsson)은 “EX60은 주행 가능 거리, 충전, 가격 등 모든 측면에서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이자 볼보자동차와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모델이다”며 “우리는 EX60을 통해 전동화로 전환하는데 남아 있던 모든 장벽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이어 “메가 캐스팅(Mega casting), 셀-투-바디(Cell-to-body), 코어 컴퓨팅(Core computing) 등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핵심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제품 아키텍처를 통해 볼보자동차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정체다”고 소개했다.

NSP통신-볼보 EX60 (사진 = 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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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60 (사진 = 볼보자동차코리아)

EX60은 사륜구동(AWD)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810km(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볼보자동차가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인 것은 물론 최근 공개된 경쟁 모델들보다 앞서는 수치다. 또 40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10분 충전으로 최대 340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이는 충전 시간이 주유 시간만큼이나 짧다는 의미로 커피 한 잔의 휴식 시간만으로도 다시 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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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주행거리를 최적화하고 많은 내연기관 차량과 견줄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전기차가 더 이상 타협의 대상이 아님을 입증한다.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최대 810km의 동급 최고 수준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는 P12 AWD Electric를 비롯해 ▲P10 AWD Electric(최대 660km), ▲후륜구동 방식의 P6 Electric(최대 620km)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10년 배터리 보증을 제공한다.

NSP통신-볼보 EX60CC (사진 = 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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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60CC (사진 = 볼보자동차코리아)

한편 볼보자동차는 EX60과 더불어 브랜드 최초의 중형 전기 크로스오버 SUV, EX60 크로스컨트리(EX60 Cross Country)도 깜짝 공개했다. 이 차는 크로스컨트리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모델로 EX60 대비 지상고를 20mm 높였다. 또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추가로 20mm까지 높일 수 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더욱 높은 안정성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전용 외장 컬러 ‘프로스트 그린(Frost Green)’과 크로스 컨트리 전용 휠, 스키드 플레이트, 휠 아치 디자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도 적용됐다.

또 EX60은 올해 봄부터 스웨덴에서 생산되며 고객 인도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한국의 경우 아직 도입 시기가 미정이다.

NSP통신-볼보 EX60CC (사진 = 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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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60CC (사진 = 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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