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이상원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간담회 참석

NSP통신, 김종식 기자, 2026-01-30 18:52 KRX7 R4
#이상원 #경기도의회 #하남시 #중소기업 #미케팅지원사업

“단발성 지원 한계” 지적…참여 기업들 실매출 중심 지원 요구

NSP통신-이상원 경기도의원이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ʻ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ʼ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의회)
fullscreen
이상원 경기도의원이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ʻ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ʼ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이상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국민의힘)은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ʻ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ʼ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마케팅·판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품·생활용품·가전·뷰티·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들과 홈쇼핑 및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했다.

이날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홈쇼핑·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한계 ▲업종·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행사 운영의 실효성 문제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G03-8236672469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주식회사가 중간 MD 역할을 맡아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으로 밀착 지원해달라는 목소리도 높았다.

아울러 상세페이지 제작이나 컨설팅 위주의 간접 지원보다는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온라인 광고비와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지원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상원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이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라며 “지원 건수보다 실제 매출과 지속 가능한 판로로 이어지는지를 기준으로 사업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제도와 예산 구조에서 비롯된 부분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의 논의를 통해 보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상품 개선, 유통 상담 및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6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