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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모험자본 공급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금융(IB)종합금융부’를 신설했다.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인가 획득 후 운용 경쟁력 추가 확보를 위한 개편으로 풀이된다.
IB종합금융부는 2026년 조직개편과 함께 출범했다. 해당 부서는 발행어음 담당 부서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중소·강소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반도체, 헬스케어, 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 사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부서는 기업·투자은행(CIB)총괄사장 직속으로 편제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 해 업무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 금융의 허브로 첨단 전략산업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부합하는 투자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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