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아시스마켓 강남점에 설치된 루트100의 모습 (사진 = 오아시스마켓 제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오아시스마켓이 AI 기반 무인결제 시스템을 오프라인 전 매장으로 확대 도입한다. 기존 실험 매장 ‘루트100’에서 검증한 자동결제 모델을 소형·표준화해 전국 매장에 적용하는 것으로 ‘계산 대기 없는 장보기’ 환경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확대는 단순한 무인화 시도가 아니라 ‘루트100’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한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트100은 계산 인력 없이 상품 인식과 결제가 한 번에 이뤄지는 자동결제 프로세스를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해당 모델을 보다 콤팩트한 구조로 리뉴얼해 루트 미니(Route Mini)를 출시했고 이를 일반 매장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했다.
결제 방식은 고객이 직접 상품을 스캔하거나 자동 인식 후 카드·모바일 등으로 즉시 결제하는 구조다. 전통적인 계산대를 완전히 없앤다기보다 직원 개입을 최소화한 ‘셀프·비대면 결제’ 체계에 가깝다.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 등 피크 타임에도 체류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운영 효율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반복적인 계산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인력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은 상품 관리와 고객 응대, 신선식품 품질 관리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동시에 노리는 구조다.
이번 확대는 단순한 무인화 시도가 아니라 ‘루트100’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한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트100은 계산 인력 없이 상품 인식과 결제가 한 번에 이뤄지는 자동결제 프로세스를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해당 모델을 보다 콤팩트한 구조로 리뉴얼해 루트 미니(Route Mini)를 출시했고 이를 일반 매장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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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새벽배송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오아시스마켓이 오프라인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면서 ‘스마트 그로서리’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검증된 루트100 모델을 전 매장으로 확산함에 따라 무인결제 중심의 매장 운영이 신선식품 유통 업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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