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규제 빗장 풀고 퀵커머스 전쟁 뛰어든다면 그 파괴력은 B마트의 수십 배에 달할 것”
fullscreen골목 상권 자영업자들의 국회 앞 기자회견 모습 (사진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공동회장 김성민·김진철) 등 골목 상권 자영업자들이 정부를 향해 사실상 전국 대형마트 점포를 도심형 물류센터(MFC)로 전환하게 되는 정부의 대형마트 규제 완화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호준 경기도 골목상가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상인들은 “현재 대형마트 등이 정부 여당에 요구하고 있는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완화와 의무 휴업일에도 온라인 배송을 허용할 경우, ‘즉시성’과 ‘근접성’을 강점으로 마지막 골목 상권을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돌아간다”고 우려했다.
◆대형마트의 다크 스토어(Dark Store)화 전략 골목 상권 자영업자들은 “현재 대형 미트는 오프라인 매장의 경재력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점포의 후방공간이나 유휴 공간을 온라인 배송을 위한 물류 기지 즉 PP(Picking & Packing) 센터로 개조하고 있다”며 “만약 규제가 완화돼 365일 24시간 배송이 가능해진다면 전국의 수백 개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은 사실상 거대한 다트 스토어로 변모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호준 경기도 골목상가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상인들은 “현재 대형마트 등이 정부 여당에 요구하고 있는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완화와 의무 휴업일에도 온라인 배송을 허용할 경우, ‘즉시성’과 ‘근접성’을 강점으로 마지막 골목 상권을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돌아간다”고 우려했다.
◆대형마트의 다크 스토어(Dark Store)화 전략 골목 상권 자영업자들은 “현재 대형 미트는 오프라인 매장의 경재력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점포의 후방공간이나 유휴 공간을 온라인 배송을 위한 물류 기지 즉 PP(Picking & Packing) 센터로 개조하고 있다”며 “만약 규제가 완화돼 365일 24시간 배송이 가능해진다면 전국의 수백 개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은 사실상 거대한 다트 스토어로 변모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어 “그리고 이것이 위험한 이유는 속도 때문으로 기존의 온라인 쇼핑(익일 배송)과 달리 도심 한복판에 대형마트에서 발송되는 물건은 1~3시간 이내 배송이 가능해 현재 배달의 민족 B마트나 쿠팡이츠 마트가 주도하고 있는 퀵커머스(Quick Commerce) 시장에 대형마트 자본이 전면적으로 진입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지적했다.
◆퀵커머스의 골목 상권 침탈 메커니즘
골목 상권 자영업자들은 “퀵커머스는 골목상권에 치명적인 위협이다”며 “소비자들이 동내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을 찾는 이유는 지금 당장 필요해서인데 대형마트가 막강한 소싱 능력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신선식품, 생필품, 심지어 아이스크림 하나까지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배달해 준다면 동네 상점의 가치는 소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배달의 민족 B마트의 도심형 물류센터가 들어선 지역의 인근 편의점 매출은 8.4%, SSM 매출은 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규제의 빗장을 풀고 퀵커머스 전쟁에 뛰어든다면 그 파괴력은 B마트의 수십 배에 달할 것”이라고 우려감을 내보였다.
한편 국회 앞 기자회견에는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경제위원회가 함께 했다.
골목 상권 자영업자들은 “퀵커머스는 골목상권에 치명적인 위협이다”며 “소비자들이 동내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을 찾는 이유는 지금 당장 필요해서인데 대형마트가 막강한 소싱 능력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신선식품, 생필품, 심지어 아이스크림 하나까지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배달해 준다면 동네 상점의 가치는 소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배달의 민족 B마트의 도심형 물류센터가 들어선 지역의 인근 편의점 매출은 8.4%, SSM 매출은 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규제의 빗장을 풀고 퀵커머스 전쟁에 뛰어든다면 그 파괴력은 B마트의 수십 배에 달할 것”이라고 우려감을 내보였다.
한편 국회 앞 기자회견에는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경제위원회가 함께 했다.
![[NSP PHOTO]고양시 BTS 콘서트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 총력](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1216_807496_0.jpg)
![[NSP PHOTO]공약검증리포트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 체류형 관광 공약 제시상권 연계사업성 검증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18/photo_20260318095838_806585_0.png)
![[NSP PHOTO]강진군 지역자원 활용 관광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13/photo_20260313105228_806094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동아제약 독자 처방차별화된 기술로 소비자 헬스케어 혁신](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84748_807995_0.jpg)
![[NSP PHOTO]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허가임상수주사회공헌 이번주 업계 전방위 성과](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80953_807990_0.png)
![[NSP PHOTO]증권업계기상도한국투자증권 맑음 RIA 1만좌 돌파KB증권 맑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80553_807989_0.pn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N06_doasosio_518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186.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185.pn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184.jpg)
![롯데건설[N06][N06_lottecon_5183]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183.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상승이뮨온시아하이텍팜](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74247_807984_0.pn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2 상승 키움증권대신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72357_807979_0.png)
![[NSP PHOTO]업앤다운게임주 상승펄어비스데브시스터즈](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65645_807970_0.jpg)
![[NSP PHOTO]서울만 올랐다하반기 46 급등 공급 감소에 집값 양극화 심화](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13441_807858_0.jpg)
![[NSP PHOTO]환율자산효과에 한은 순익 15조 급증외환시장 개입채권랠리 영향](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10754_807853_0.jpg)
![[NSP PHOTO]시장금리 반등에 기업대출 금리 상승가계대출 금리 하락](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01444_807851_0.jpg)
![[NSP PHOTO]SOOP 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체제 전환젊은 리더십 전면 배치](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44111_807913_0.jpg)
![[NSP PHOTO] 스마트폰 시장 4애플 23](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52525_807932_0.jpg)
![[NSP PHOTO]전국 아파트값 상승폭 유지전세는 수요 증가로 상승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5751_807815_0.jpg)
![[NSP PHOTO] SK케미칼J2H MOU플랫폼 협력 넘어 후보물질 검증 단계 진입](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4250_807711_0.jpg)
![[NSP PHOTO]메모리값 부담에 2026년 PC 시장 5 역성장 전망](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5648_807718_0.jpg)
![[NSP PHOTO]삼성전자하이브 BTS 월드투어 ARIRANG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https://file.nspna.com/news/2026/03/28/photo_20260328143538_808005_0.jpg)
![[NSP PHOTO]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DAY 개최협력사와 AI 전환 공조](https://file.nspna.com/news/2026/03/28/photo_20260328144305_808006_0.jpg)
![[NSP PHOTO] 셀트리온 실적 상승서 바이오시밀러 2종 허가](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65733_807969_0.jpg)
![[NSP PHOTO]SOOP OWCS 6개 구단과 파트너십오버워치 e스포츠 협업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65230_807967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