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셀트리온, ECCO서 램시마SC 사후 분석 결과 공개

NSP통신, 정송이 기자, 2026-02-19 15:30 KRX7 R2
#셀트리온(068270) #램시마SC #ECCO #IV #IBD
NSP통신-셀트리온 CI. (이미지 = 셀트리온)
셀트리온 CI. (이미지 = 셀트리온)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2026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포트폴리오 경쟁력 입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해 ECCO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심포지엄과 포스터 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회 첫 날에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 대상 임상3상 연구를 사후 분석한 신규 결과를 최초 공개한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치료 중단 후 최소 16주 이상 위약 투여 환자에게 피하주사(SC) 240mg을 투여한 결과 대부분 환자에서 빠른 임상 반응 회복이 확인됐고 102주 시점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이 유지됐다.

G03-8236672469

심포지엄에서는 ‘인플릭시맙 SC 제형을 통한 환자 치료 개선-임상적 고찰과 논의’를 주제로 실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최적화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또 부스 내에서 진행되는 전문가 세션에서는 IV에서 SC로 전환 후 초장기 치료 결과의 임상적 의미, IBD 치료에서 TNF 억제제 병용요법 필요성, 북유럽(Nordic) 실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인플릭시맙 SC 전환 치료 시사점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인플릭시맙 치료제를 포함한 IBD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조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허가 받은 IV 고농도 액상 제형이 조제 시간과 투입 인력을 최소화해 의료 현장 효율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시장 내 램시마 처방 확대에 기여하고, 램시마와 램시마SC를 비롯해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IBD 치료제 4종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처방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데이터 기반의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