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휴젤 춘천 ‘거두 공장’ 전경 (사진 = 휴젤 제공)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국내 의료미용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새롭게 모색하고 있다. 과거에는 현지 바이어를 통한 유통 방식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현지 의학회와 직접 협업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넓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러한 변화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사례로는 국내 의료미용 기업 휴젤(145020)과 국내 피부·항노화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학술 단체인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양측은 이번 협업으로 보툴리눔 톡신 시술 표준화와 글로벌 의료진 교육 콘텐츠 개발을 예고했다.
이를 위해 휴젤은 올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의 글로벌 웨비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론 강의와 현장 시연, 질의응답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영어와 중국어 실시간 자막을 제공해 해외 의료진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학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최근 사례로는 국내 의료미용 기업 휴젤(145020)과 국내 피부·항노화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학술 단체인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양측은 이번 협업으로 보툴리눔 톡신 시술 표준화와 글로벌 의료진 교육 콘텐츠 개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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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들은 양측의 협업을 두고 이 같은 방식이 해외 진출 전략으로서 유효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의료기기 기업들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해 판로를 개척하는 방식은 기존에도 많이 해왔던 방식”이라며 “해외 판로 개척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접근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의료기기 업체들이 현지 의료진 교육을 통해 시장을 넓혀온 사례가 이미 있다고 언급하며 일부 기업은 현지에 교육 센터를 설립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고 전했다. 진흥원도 현재 자체적으로 유사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센터 지정 방식으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지 의학회와의 협업은 단순 교육을 넘어 프로토콜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을 전문가들은 거론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새로운 제품의 경우 아직 프로토콜이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어 해외 현지 의학회를 통해 의료진과 함께 프로토콜을 개발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의료기기 업체들이 현지 의료진 교육을 통해 시장을 넓혀온 사례가 이미 있다고 언급하며 일부 기업은 현지에 교육 센터를 설립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고 전했다. 진흥원도 현재 자체적으로 유사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센터 지정 방식으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지 의학회와의 협업은 단순 교육을 넘어 프로토콜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을 전문가들은 거론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새로운 제품의 경우 아직 프로토콜이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어 해외 현지 의학회를 통해 의료진과 함께 프로토콜을 개발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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