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제약 바이오 생산 패권, 한국 수성 속 중국 빠르게 추격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치솟는 농자재 가격으로 시름하는 벼 재배 6240여 농가에 총 17억원 규모의 ‘벼 농자재 지원 구입권’을 배부하는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농민들은 지난 16일부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본인의 경작 면적에 따라 계산된 지원 쿠폰을 즉시 받을 수 있다.
군 벼 농자재 지원은 전년까지 상반기는 상토 구입권, 하반기는 벼 포장재를 지급받았으나 올해부터는 벼 농자재 구입권 지원사업으로 통합 운영한다.
군은 농가별 영농 형태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상토·육묘 전용 구입권’과 ‘벼 포장재 구입권’ 2종으로 나눠 발행했다.
산물벼를 출하하거나 경작 규모가 작은 농가의 경우 벼 포장재가 실제로는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점을 감안해 벼 포장재 구입권으로도 상토나 육묘를 구입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넓혔다.
구입권을 받은 농가는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사짓기 편한 강진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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