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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동주염전 체험장, 대부도 관광 핵심 거점으로 만들 것”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3-17 14:37 KRX3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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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지연 문제점 파악 및 주민 의견 청취…배수 개선·부지 활용 등 근본적 대책 주문

NSP통신-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네번째이 16일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네번째)이 16일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16일 경기 안산시가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의 활성화를 위해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교육관과 체험관을 활용한 시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성토를 통한 부지 활용과 복합 관광 시설 도입을 추진한다.

이민근 시장, 동주염전 체험장 점검

동주염전 체험장은 지난 2024년 6월 기반 시설 조성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개장이 지연돼 왔다. 이는 관광 콘텐츠의 부재와 운영 수익성 확보 방안 미비 등 구조적인 문제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민근 시장은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현장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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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은 매립(성토)을 통한 근본적인 배수 체계를 개선하고 부지 활용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안산시 단계별 활성화 로드맵

안산시는 단기적으로 기존에 조성된 교육관과 염전체험관 등을 활용해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유휴 부지를 성토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고 이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복합 관광 시설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것을 넘어 시민 선호 시설 중심의 공간 재편을 목표로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주염전 체험장이 대부도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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