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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사과·배 화상병 예방 당부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3-17 17:12 KRX7 R0
#장성군 #사과·배 화상병 #화상병 예방 약제 #화상병 없는 장성

310농가 231헥타르 규모 약제 지원

NSP통신-장성군 한 농민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화상병 발병 여부를 살피고 있다 사진 장성군
장성군 한 농민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화상병 발병 여부를 살피고 있다. (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사과·배 농가에 화상병 예방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화상병은 사과, 배 등 과일나무(과수)에 잎과 꽃, 가지, 열매 등을 불에 탄 듯 검게 만드는 치명적인 병이다.

전염성이 높아 적기에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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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 전 1회, 꽃이 핀 후 2회 총 3회에 걸쳐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장성군은 올해 310농가 231헥타르(ha) 규모 약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주부터 공급에 들어갔다.

방제 작업을 마친 농가는 약제방제 확인서와 약제봉지를 1년간 보관해 방제 이력을 관리한다.

오는 5~7월까지 예찰을 강화하고, 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군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지난해 도입한 스마트폰 앱 ‘팜식스플러스’를 활용해도 좋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앱을 이용해 신고하면 돼 간편하다.

김한종 군수는 “화상병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당부하며 “‘화상병 없는 장성’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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