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1분 브리핑
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관광 홍보관 운영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대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홍보관은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대구 관광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을 볼 수 있나
대구 홍보관은 ‘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된다. 핵심 콘텐츠는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다. 대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요소를 테마별로 정리해 방문객이 여행 코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와 미식, 이동 편의 등 관광 요소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다.
주요 콘텐츠는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소개된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등 대형 행사 정보를 통해 대구의 축제 경쟁력을 강조한다. 또한 지역 대표 음식인 ‘대구 10미’를 중심으로 미식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대중교통을 활용한 ‘대구시티투어’ 정보도 포함돼 개별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고려했다. 관광 요소를 축제·미식·이동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 체험 요소는
홍보관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구 주요 명소를 맞히는 퀴즈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보석십자수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부스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관심도를 높이는 전략이 적용됐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의 관광 콘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관광 콘텐츠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체험형 홍보관 운영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높이고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실제 방문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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