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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진안군, 320억 투입 ‘반값 임대주택’ 100세대 건립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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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반값 임대주택 #전북형 반할주택 #반값 임대료 #지방소멸

전북형 반할주택 유치…진안읍 군상리 일원에 전용 59㎡ 규모 조성

청년·신혼부부 출산 시 임대료 전액 면제…지방소멸 위기 대응

-주거 지원 사업 개요 표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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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지원 사업 개요 (표 = NSP통신)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진안군이 주거 안정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총사업비 32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진안읍 군상리 일원에 전용면적 59㎡ 규모의 공동주택 1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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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여건 및 정주 환경
사업 부지는 진안읍 생활권 중심지로 행정·의료·교육 시설 접근성이 우수하며,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인입이 용이하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진안 월랑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해 주거 및 생활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읍 전반의 거주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인구 정책 및 지역 활성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임대보증금 최대 5000만원 무이자 지원과 입주 후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 전액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군은 이를 통해 농공단지 근로자와 청년 창업농의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유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진안군은 향후 전북개발공사와 협의해 공급 세대 확대를 검토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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