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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브리오패혈증 집중 감시…해수·어패류 검사 강화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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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브리오패혈증 #해수 온도 상승 #어패류 #법정 감염병

내항 등 6개 지점 대상, 주 1회 정기 조사 실시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시가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에 대응해 주요 해안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에 나섰다. 해수와 어패류 검사를 통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점검한다.

군산시 보건소는 내항과 외항, 도선장, 서부어판장, 구암연안, 비응항 등 비브리오균 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유행 예측조사를 실시한다.

채취한 해수와 갯벌, 어패류는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채취는 매주 1회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비브리오균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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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감시 개요 그래프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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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감시 개요 (그래프 = NSP통신)
검사 결과 균이 확인될 경우 언론과 문자 서비스(SMS) 등을 통해 시민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감염 위험을 조기에 알리고 확산을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부위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감염 시 발열과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하지 부종이나 수포가 동반될 수 있다.

특히 간 질환자나 당뇨병 환자, 면역 저하자는 고위험군에 해당해 주의가 필요하다. 군산시 보건소는 정기적인 감시를 통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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