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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벚꽃축제 열기 이어졌다…걷기 행사·솔올블라썸 10만 인파 모여

NSP통신, 조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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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청 #김홍규시장 #솔올지구 #솔올공연장

경포 걷기행사 마무리 솔올지구 3일간 방문객 10만 명

-경포 걷기 행사 모습 사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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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걷기 행사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 봄 축제 현장에서 성과가 이어졌다. 경포 일원 걷기 행사와 솔올블라썸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발길이 몰렸다.

시는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벚꽃 힐링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를 마무리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인파가 모였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벚꽃길을 걸었다.

경포 습지광장 일대는 만개한 벚꽃으로 붐볐다. 생태저류지 수변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서는 봄 풍경을 즐기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오죽헌 전통 뱃놀이도 눈길을 끌었다. 수변 풍경과 벚꽃이 어우러진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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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벚꽃길을 따라 걷는 시간이 일상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릉의 사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 모습 사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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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 모습. (사진 = 강릉시)
같은 기간 교1동 솔올지구 일원에서는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가 열렸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약 10만 명이 방문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솔올공연장에서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점등식과 공연이 진행되며 관람객이 몰렸다.

솔올정원에는 키즈놀이터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렸고, 하슬라로 일대에서는 플리마켓과 식음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상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벚꽃길 아래 시네마존도 운영됐다. 야외 영화 상영이 이어지며 저녁 시간에도 관람객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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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로 숙박과 음식, 교통 등 지역 전반에서 약 20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호근 위원장은 “벚꽃길과 프로그램이 결합되며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며 “강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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