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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적재조사’ 추진…토지 경계 바로잡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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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지적재조사 #일필지 #한국국토정보공사

4월까지 설개2·상대원3·운중지구 일필지 측량 실시

최신 기술로 경계 분쟁 해소 및 재산권 보호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성남시가 토지의 실제 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올해 ‘설개2지구’ ‘상대원3지구’ ‘운중지구’ 등 총 573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에 나선다. 최신 측량 기술을 도입해 종이 지적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지적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종이 지적도 한계 넘는다”
-2026 성남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표 표 NSP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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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남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표 (표 = NSP통)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비 약 1억 6000만원을 마련했으며 현재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등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끝낸 상태다.

지적재조사는 과거 종이 지적도의 훼손 등으로 인해 부정확해진 토지 경계를 최신 공간정보기술로 정밀하게 다시 정립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성남시-한국국토정보공사(LX) 맞손
-공사 관계자가 지적재조사 측량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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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가 지적재조사 측량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 성남시)
본격적인 조사를 위해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손을 잡고 4월까지 각 필지별 측량을 실시한다. 이번 측량은 토지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확정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비용은 토지소유자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충당된다. 현장에서는 측량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설명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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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현재 사업지구 지정을 확정 짓기 위해 토지소유자들로부터 동의서를 접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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