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서원·부석사 탐방과 산약초 교육 결합
학문적 깊이와 문화적 소양 동시 함양

원광디지털대 한방건강약선학과 소속 원광본초연구회 참여자들의 특성화 프로젝트 현장 탐방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원광디지털대학교)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약선학과(학과장 명노일) 소속 원광본초연구회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상북도 영주 일원에서 ‘산나물 정원 조성과 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성화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북 영주 현장 탐방’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본초학의 이론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역사·자연·학술을 융합한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탐방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국가 연구기관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되어 학문적 깊이와 문화적 소양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한 답사를 넘어 본초학의 ‘현장화’와 ‘생활화’를 실천하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역사 속 본초의 뿌리를 찾다
1일차 일정은 ‘역사와 본초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서울캠퍼스를 출발해 영주에 도착한 뒤, 첫 방문지인 소수서원(紹修書院)을 찾았다. 1543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인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유교 이념과 선비 정신의 형성 과정을 탐구하며, 전통 지식 체계 속 본초학의 역사적 맥락을 되짚었다.
이어 인근 선비촌을 함께 둘러보며 조선 시대 선비들의 삶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했다. 이는 단순한 역사 견학을 넘어, 전통 지식과 생활 문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오후에는 산양삼·산악초 홍보교육관에서 산악초의 식별법과 약리적 효능에 대한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식물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학습 효과를 체감했다.
이후 방문한 부석사(浮石寺)에서는 국보 제18호 무량수전과 배흘림기둥 등 한국 전통 건축의 정수를 직접 확인하며 문화적 이해를 한층 심화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사찰 건축은 전통 의학과 자연관의 연관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경북 영주 현장 탐방’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본초학의 이론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역사·자연·학술을 융합한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탐방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국가 연구기관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되어 학문적 깊이와 문화적 소양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한 답사를 넘어 본초학의 ‘현장화’와 ‘생활화’를 실천하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역사 속 본초의 뿌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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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산양삼·산악초 홍보교육관에서 산악초의 식별법과 약리적 효능에 대한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식물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학습 효과를 체감했다.
이후 방문한 부석사(浮石寺)에서는 국보 제18호 무량수전과 배흘림기둥 등 한국 전통 건축의 정수를 직접 확인하며 문화적 이해를 한층 심화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사찰 건축은 전통 의학과 자연관의 연관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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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탐방 통해 실천하는 학문으로서의 가치 증명

김만조 교수가 산림약용자원연구소 현황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 = 원광디지털대학교)
◆연구와 치유를 잇는 학술 현장
2일차는 ‘연구와 치유의 시간’을 주제로, 이번 탐방의 핵심 일정인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 견학으로 시작됐다. 산림청 산하 국가 연구기관인 이곳은 약용 식물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번 특성화 프로젝트는 약선소재재배학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김만조 교수(전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장)의 지도하에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연구진과의 교류를 통해 산림약용자원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직접 접하고 본초학과의 학제 간 융합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연구 사례를 통해 이론적 지식이 실제 산업 및 치유 자원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학문적 시야를 넓혔다.
이번 현장 탐방에서는 특히 약선의 소재가 되는 산나물들의 본초학적 효용가치를 현장 적용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의의를 둔다.
원광본초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환경에서 본초학을 적용하고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학술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일차는 ‘연구와 치유의 시간’을 주제로, 이번 탐방의 핵심 일정인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 견학으로 시작됐다. 산림청 산하 국가 연구기관인 이곳은 약용 식물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번 특성화 프로젝트는 약선소재재배학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김만조 교수(전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장)의 지도하에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연구진과의 교류를 통해 산림약용자원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직접 접하고 본초학과의 학제 간 융합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연구 사례를 통해 이론적 지식이 실제 산업 및 치유 자원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학문적 시야를 넓혔다.
이번 현장 탐방에서는 특히 약선의 소재가 되는 산나물들의 본초학적 효용가치를 현장 적용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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