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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윌리엄 루토 대통령 등 케냐 최고위급 인사 면담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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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모세스 웨탄굴라 케냐 하원의장
-우원식 의장이 윌리엄 루토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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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이 윌리엄 루토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케냐를 공식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현지시각) 윌리엄 루토 대통령, 모세스 웨탄굴라 하원의장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원식 의장이 윌리엄 루토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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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이 윌리엄 루토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우 의장은 “1964년 수교이래 한-케냐 관계는 우호적으로 발전해 왔고, 대통령이 2022년 취임한 이래 2차례 한국에 방문한 것은 양국 관계의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케냐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들이 나이로비 신공항 건설과 같은 케냐 인프라 사업 등에서 수주를 희망하고 있는데, 이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케냐에서 진행 중인 나이로비 지능형 교통망 프로젝트 관련 사업 대금 지급이 지연되고, 한국 기업인이 체류 허가를 받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 TV 및 냉장고 부품에 대한 관세 감면 절차가 장기간 소요되고 있다”며 케냐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언급한 뒤, “관련 문제들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윌리엄 루토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2차례 한국을 방문한 것과 이번 국회 대표단이 케냐를 방문한 것은 양국 간의 깊은 관계와 성취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인프라, ICT 등 많은 분야에서 한국의 협력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공항 건설 사업, 나이로비 지능형 교통망 프로젝트, 관세 환급 문제들도 관련 부문들과 잘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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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이 모세스 웨탄굴라 하원의장과의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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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이 모세스 웨탄굴라 하원의장과의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케냐 대통령과의 일정을 마친 우 의장은 모세스 웨탄굴라 케냐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ODA 제공 중심의 협력 관계를 넘어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IT 등 미래 산업 중심의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의회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촉진해야 한다”며 우리 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케냐 의회의 적극적 역할도 요청했다. 아울러 “양국의 의원친선협회를 통해 의회 간 교류가 보다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양국 의원들 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웨탄굴라 하원의장은 “케냐 의회는 한국의 기술 공유 및 지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 기업들이 제기하는 관세 환급 등 관련 문제에 대해 파악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원만하게 교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의회가 관심을 갖고 법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우원식 의장이 케냐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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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이 케냐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한편 우 의장은 케냐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열어 한인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이날 동포 간담회에서는, 오전 케냐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우 의장이 언급한 ‘기업인들의 근로체류허가 발급기간이 12개월까지 오래 소요돼 기업의 애로가 있다’는 요청에 대해 케냐 정부 관계자가 직접 참석, 발급기간을 최소 30일에서 최장 60일로 단축하겠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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