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양시, 산사태·침수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현장 대응체계 집중 점검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광양시 #옥룡면 동동마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합지휘체계 #협업체계

옥룡면 동동마을서 ‘2026 안전한국훈련’ 진행

관계기관 18곳·200여 명 참여…실전형 재난 대응 능력 강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석자 기념 챃영 (사진 = 광양시청)
fullscreen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석자 기념 챃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광양시는 지난 21일 옥룡면 동동마을 일원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열고 재난 발생 시 기관별 협업체계와 통합지휘 능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시에 재난 상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광양시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인 옥룡면 동동마을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상황 접수부터 초기 대응, 주민 대피, 응급 복구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날 훈련에는 광양시를 비롯해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육군 제7391부대, 한국전력공사, KT, 의료기관 및 민간단체 등 18개 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상황실에서는 재난 발생에 따른 초동 대응과 기관별 임무 분담, 협업체계 유지 방안 등을 중심으로 토론훈련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재난 신고 접수 이후 상황 전파, 구조 활동, 교통 통제, 응급의료 지원, 주민 대피 및 복구 활동까지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춘 현장훈련이 이어졌다.

또 소방과 경찰, 보건소 등 1차 대응기관 간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응급의료소 운영과 재난 현장 질서 유지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역할 수행 능력도 함께 확인했다.

국민체험단은 훈련 전 과정에 참여해 대응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광양시는 훈련 종료 후 자체평가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방침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지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무안군
[NSPAD]전남도의회
[NSPAD]담양군
[NSPAD]고흥군
[NSPAD]롯데케미칼
[NSPAD]장성군
[NSPAD]중흥S클래스
[NSPAD]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