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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사태·산불 대비 주민대피훈련 전개…현장 대응력 강화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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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림재난 #주민 대피 훈련 #훈련 #점검

옥룡면 동동마을서 실전형 산림재난 대응훈련 실시

고령자·거동 불편 주민 대피 지원체계 집중 점검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노약자 등 보행 약자에게 대피 조력자 1대 1로 연결해 대피 훈련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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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노약자 등 보행 약자에게 대피 조력자 1대 1로 연결해 대피 훈련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산사태와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광양시는 지난 21일 옥룡면 동곡리 동동마을 일원에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산사태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절차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양시와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를 비롯해 재난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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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산사태 예측 정보와 산불 발생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주민 대피 명령 발령, 취약지역 주민 이동, 국민 행동요령 교육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특히 산사태 위험지역과 산불 확산 예상 구역 주민들이 직접 대피에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광양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보행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대피 지원 인력을 1대 1로 배치해 이동을 도왔으며 대피를 거부하는 상황을 가정한 경찰 협조 훈련과 응급환자 발생 시 긴급조치 대응도 함께 실시했다.

또 현장에서는 재난 상황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기관별 역할 수행과 협조 체계를 점검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을 정비하고 산림재난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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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계자는 “산사태와 산불은 한순간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주민 스스로 대피 요령과 대피 장소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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