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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금융권과 피싱범죄 공동 대응 강화…예방 협력체계 구축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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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금융기관 #피싱범죄 #정보공유 #간담회

금융기관 실무자 간담회 열고 신종 피싱 수법 공유

의심 거래 신속 신고·정보 공유 시스템 강화 논의

-금융기관과 함께하는 피싱범죄 예방 간담회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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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과 함께하는 피싱범죄 예방 간담회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경찰서)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경찰서가 금융기관과 손잡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 대응 강화에 나섰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21일 경찰서 매화마루에서 지역 주요 금융기관 부지점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싱 범죄 예방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화금융사기와 메신저 피싱 등 범죄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상황에서 경찰과 금융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피싱 범죄 사례와 주요 수법을 공유하고 금융기관 창구에서 의심 거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피해 의심 상황 발생 시 경찰과 금융기관 간 신속한 신고 체계와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필요성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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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융기관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고액 인출·송금 과정에서의 이상 징후 파악, 피해 예방을 위한 고객 안내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광양우체국 배정심 팀장은 “피싱 범죄 수법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예방 사례와 범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창원 수사과장은 “금융기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경찰과 금융권이 함께 시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찰서는 지역 금융기관과 노인복지시설,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대상 예방 캠페인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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