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저감 테이프 부착
국립생태원 현장 심사 반영…야생동물 피해 줄이는 관리 강화

양재리본타워 조류 충돌 저감 조치 개요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양재천 인근 단지의 조류 충돌 예방 조치에 나섰다.
투명 방음판에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붙여 야생조류가 구조물을 빈 공간으로 착각해 부딪히는 사고를 줄이겠다는 것.
투명 방음판에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붙여 야생조류가 구조물을 빈 공간으로 착각해 부딪히는 사고를 줄이겠다는 것.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 부착 전 후 모습. (사진 = SH)
이를 위해 SH는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다.
이번 조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과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지난 4월 국립생태원의 현장 심사를 거쳐 정해졌다.
SH에 따르면 국립생태원은 지리적 여건과 과거 피해 사례를 함께 살펴본 결과 양재천 인근에 있어 조류 접근성이 높고 실제 충돌 피해가 확인된 양재리본타워 1단지를 우선 조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SH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가로 10cm, 세로 5cm 간격의 점선 무늬 테이프를 방음판에 부착했다. 이 무늬는 조류가 투명 구조물을 통과 가능한 공간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해 충돌 위험을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단지 시설 관리 범위를 사람 중심 안전에서 야생동물 피해 예방까지 넓힌 사례로 볼 수 있다.
SH는 앞으로도 인공 구조물로 인한 조류 등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는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과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SH에 따르면 국립생태원은 지리적 여건과 과거 피해 사례를 함께 살펴본 결과 양재천 인근에 있어 조류 접근성이 높고 실제 충돌 피해가 확인된 양재리본타워 1단지를 우선 조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SH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가로 10cm, 세로 5cm 간격의 점선 무늬 테이프를 방음판에 부착했다. 이 무늬는 조류가 투명 구조물을 통과 가능한 공간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해 충돌 위험을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단지 시설 관리 범위를 사람 중심 안전에서 야생동물 피해 예방까지 넓힌 사례로 볼 수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계기상도
업앤다운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