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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어디까지 왔나
주황빛 호박 입은 울릉 케이블카, 안전 검사 마쳤다

NSP통신, 김민정 기자
KRX3
#울릉군 #독도케이블카 #관광명소 #안전점검 #새단장

망향봉 정상행 케이블카 재개…도동 전경·독도 조망 명소 복귀

이석희 소장 “공사 기간 불편 양해 구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

-(사진 = 울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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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울릉군청 제공)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울릉도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독도전망대케이블카가 한 달간의 정비 공사를 끝내고 시민과 관광객 곁으로 돌아왔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운행을 멈추고 진행했던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이용객들이 현장에서 안전성과 시각적 변화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차량 리뉴얼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케이블카 차량은 울릉도 특산물인 호박의 주황색과 초록색 꼭지를 시각화했다. 또 울릉군 공식 캐릭터 ‘해오랑’을 배치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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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약수공원에서 출발해 망향봉 정상까지 운행되는 이 케이블카는 날씨가 맑은 날 독도까지 조망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석희 울릉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와이어로프 교체 공사 기간 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양해를 구한다”며 “안전검사를 거쳐 운행을 재개하는 만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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