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불편 독거노인 등 15가구 대상 수거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지원 및 안부 확인 병행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이불세탁 서비스를 진행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병하)가 5월 29일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이불세탁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스스로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부피가 큰 이불이나 두꺼운 외투 등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 한 후 가정까지 다시 안전하게 배송해 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세탁물을 수거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어른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는 등 복지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해 서비스 대상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세탁물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와닿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은경희 내손2동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뽀송뽀송한 이불을 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스스로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부피가 큰 이불이나 두꺼운 외투 등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 한 후 가정까지 다시 안전하게 배송해 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세탁물을 수거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어른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는 등 복지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해 서비스 대상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세탁물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와닿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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