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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NSP통신, 서국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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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노사상생일터혁신안전문화캠페인 #위험성평가의무화 #최대호안양시장

인덕원 산업단지서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 합동 참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주력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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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 안양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최대호)는 10일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산업단지 일대에서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노동관계법령 준수를 확립하고 산업안전보건법령 철저 준수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부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동참해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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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직장인들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오비즈타워, 동일테크노타운, 금강펜테리움IT타워, 안양메가벨리 등 인근 산업단지 거점을 7개 구역으로 나누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위험성평가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노사가 함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참여형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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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노동자와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도 적극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의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노·사는 물론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거리 곳곳에 상습 임금체불 근절과 안전문화 확산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영상 차량을 배치해 관련 영상을 송출하는 등 입체적인 홍보를 통해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가 함께 위험 요인을 찾고 개선하는 위험성평가와 4대 기초노동질서는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일터의 가장 기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안양지역 중소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기반이 탄탄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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