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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7 세계청년대회’ 대비 재난대비 상시훈련 전개…안전망 구축 총력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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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계청년대회 #재난대비상시훈련 #재난종합상황실 #재난안전대책본부

11일 안성시청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실시

복합 재난 상황별 대응 체계 정비

-안성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재난종합상황실 모습. (사진 =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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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재난종합상황실 모습. (사진 = 평택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1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7년 세계청년대회 안성시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준비를 위한 재난안전 분야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염으로 인한 화재, 산불 및 인파 사고 통신마비, 교통사고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를 비롯한 안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이 모두 참여해 재난 상황 접수부터 상황판단회의, 위기경보 발령,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및 재난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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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훈련은 ▲외국인 참가자 대피 안내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긴급 수송 ▲도로 혼선 및 연쇄 추돌사고에 따른 잔재물 제거 및 교통 통제 ▲통신장애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을 다각도로 설정해 현장감과 전문성을 높였다.

박태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한 기관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방문객과 안성시민 모두가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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