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개척단 첫 파견해 바이어 135건 상담
포르투갈 2건·이집트 6건 수출 MOU 체결

용인시 포르투갈·이집트 시장개척단 주요 실적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특례시가 포르투갈과 이집트에 처음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476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유럽·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첫 현지 공략에서 상담 135건과 수출 MOU 8건을 확보하며 중소기업 판로 다변화 가능성을 넓혔다.

용인특례시 해외시장개척단 관계자들이 포르투갈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용인시는 코트라(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6월 5일부터 12일까지 포르투갈과 이집트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35건, 476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존마이크로테크, 더베러랩스, 액션테크, 솔바인드9, 줄라이모닝, 아이오라, 앤서로지, 소원컴퍼니 등 관내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시는 현지 바이어 수요에 맞춘 맞춤형 매칭을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에서 동시 상담을 진행했다.
포르투갈에서는 모두 60건, 135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졌고 2건의 수출 MOU가 체결됐다. 현지에서는 주포르투갈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2026 한국 문화의 날’ 행사와 연계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존마이크로테크, 더베러랩스, 액션테크, 솔바인드9, 줄라이모닝, 아이오라, 앤서로지, 소원컴퍼니 등 관내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시는 현지 바이어 수요에 맞춘 맞춤형 매칭을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에서 동시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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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는 75건, 341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6건의 수출 MOU가 체결돼 포르투갈보다 더 큰 상담 실적을 냈다. 상담 현장에는 주이집트 한국대사관 김완중 대사가 찾아 참여 기업들을 격려했다.
용인시는 이번 개척단 파견을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에서 첫 접점을 확보한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관리와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성과와 관련해 용인 기업들이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에서 바이어와 접점을 넓혔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이번 개척단 파견을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에서 첫 접점을 확보한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관리와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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