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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년들의 쉼표가 된 클래식 선율…‘아트살롱’ 열린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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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문화도시센터 #광양아트살롱 #클래식 음악 #라라앙상블

6월 27일 ‘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 개최

지역 예술인 공연으로 청년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

-클래식 문화살롱 ‘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 개최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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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문화살롱 ‘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 개최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문화도시센터가 바쁜 일상 속 휴식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6월 27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 대상 문화살롱 ‘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통해 교감하는 ‘광양아트살롱’ 프로그램의 하나로 청년들이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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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아트살롱’은 지난 4월 국악 공연 ‘봄을 여는 가야금’을 시작으로 격월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역 예술팀 ‘라라앙상블’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베토벤, 쇼팽, 슈베르트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대표 작품을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대규모 공연장이 아닌 소규모 살롱 형식으로 진행돼 연주자와 관객이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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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앙상블은 음악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작곡가들의 삶을 함께 소개하며 청년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예술이 시민들의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만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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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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