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임실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다채로운 여름꽃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임실군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청량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선제적으로 경관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새 단장을 통해 공원에는 다알리아와 산파체스를 비롯해 부겐베리아, 리시안셔스, 숙근버베나, 제라늄 등 30여 종의 이국적인 여름꽃이 식재됐다.
특히 올해 새로 조성된 1700㎡ 규모의 ‘사계절 장미원’에는 16종 3900주의 장미가 심어져 오는 7월 초 본격적인 만개를 앞두고 있다.
공원 곳곳에 위치한 1만 4000본의 수국 군란도 눈길을 끈다. 산수국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라임라이트 계열의 목수국도 풍성한 꽃대를 올리며 만개를 준비하고 있다.
아담한 연못에는 단아한 수련이 피어나 잔잔한 수면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고 있으며, 연못 뒤편 배롱나무 터널 역시 조만간 붉은 꽃잎을 피워 여름철 특유의 수변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임실군은 봄꽃이 진 1만5000㎡ 부지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등을 미리 파종해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서정적인 풍경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붕어섬 생태공원이 전북을 대표하는 생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고품격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청량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선제적으로 경관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새 단장을 통해 공원에는 다알리아와 산파체스를 비롯해 부겐베리아, 리시안셔스, 숙근버베나, 제라늄 등 30여 종의 이국적인 여름꽃이 식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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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곳곳에 위치한 1만 4000본의 수국 군란도 눈길을 끈다. 산수국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라임라이트 계열의 목수국도 풍성한 꽃대를 올리며 만개를 준비하고 있다.
아담한 연못에는 단아한 수련이 피어나 잔잔한 수면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고 있으며, 연못 뒤편 배롱나무 터널 역시 조만간 붉은 꽃잎을 피워 여름철 특유의 수변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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