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대창(012800)은 작년 영업이익 7억원으로 전년비 91.2% 감소했다고 밝혔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비 3.6% 감소한 7532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손실 201억원으로 전년비 적자전환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