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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7월부터 구민 대상 ‘AI디지털배움터’ 전액 무료 운영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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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5개 거점서 수준별 맞춤 교육

생성형 AI·업무 자동화 등 디지털 격차 해소 총력

-용인시 처인구에서 운영하는 ‘AI디지털배움터’ 진행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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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에서 운영하는 ‘AI디지털배움터’ 진행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7월부터 구민 누구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도록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시니어와 직장인, 소상공인, 취업준비생 등 용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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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부터 심화까지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개념과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 금융·보안 ▲AI 활용 여행 계획·건강관리 ▲디지털 창작 ▲AI 업무 자동화 및 소상공인 마케팅 등이다.

교육은 처인구청 정보화교육장, 모현 다목적복지회관, 남사읍 행정복지센터, 백암면 주민자치센터, 양지해밀도서관 등 5곳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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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서비스인 ‘에듀버스(Edu-Bus)’를 운영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복지시설, 주민자치센터 등에서도 AI와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AI는 이제 일상과 업무 곳곳에서 활용되는 필수 기술”이라며 “구민 누구나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수준별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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