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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6500주 백일홍이 수놓은 붉은 융단…파주시 공릉천 수변공원 꽃길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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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백일홍 #파주시 #공릉천 수변공원 #여름 경관

하천변 유휴공간의 화려한 변신…여름 햇살 아래 형형색색 번진 친수 녹지공간

조리읍 행복마을관리소 연계해 조성 완료…주민들 산책·여가 명소로 발길 이어져

-파주시 공릉천 수변공원 특징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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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릉천 수변공원 특징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여름의 한복판에 들어선 하천변 유휴지가 뜨거운 태양을 받아내며 형형색색의 백일홍 융단으로 탈바꿈했다.

파주시 조리읍이 공릉천 수변공원이야기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수변공원 정원은 회색빛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강렬한 색채를 만끽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훌륭한 여름철 휴식처를 선사한다. 특히 만개한 백일홍은 화사한 여름 경관을 나들이객들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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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관리소와 손잡고 일궈낸 330㎡의 기적
-공릉천 수변공원 백일홍 (사진 =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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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천 수변공원 백일홍 (사진 = 파주시)
공릉천 수변공원 꽃길은 파주시가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친수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특히 조리읍 행복마을관리소가 직접 연계해 정성스레 꽃밭을 가꾸어 왔으며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공릉천변 유휴공간 중 330㎡ 규모 부지에 무려 6500주의 백일홍이 촘촘히 심겨져 정원 가꾸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산책로 따라 번진 붉은빛, 분홍빛 여름의 숨결
현재 공릉천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붉은색, 분홍색, 주황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백일홍이 끝없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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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많은 지역 주민들이 운동과 여가를 위해 즐겨 찾던 공릉천 변이지만, 이번 백일홍 만개를 계기로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파주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철 생태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휴식을 위해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화려하게 만개한 꽃길 사이를 걸으며 여름날의 청량함을 전해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공릉천 수변공원 일대에 조성된 이 정원은 별도의 입장료나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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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하천 물줄기와 바람에 흔들리는 백일홍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평일 저녁이나 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 동선으로 적합하다.

다만 시 측은 화사하게 피어난 꽃밭을 오랜 기간 많은 이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꽃을 훼손하지 않고 눈으로만 즐기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윤이영 조리읍 마을지원팀장은 “공릉천 수변공원 산책길에 나서거나 휴식을 위해 방문한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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