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동에 첨단 의료기기 제조 시설 건립…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이상일 시장 “성장 잠재력 높은 기업 위해 신속한 행정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과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가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업 투자 유치 협약서에 서명 후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 시청에서 수술 로봇 전문기업 리브스메드(대표 이정주)와 공장 설립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특례시는 리브스메드의 공장 설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며, 리브스메드는 의료기기 생산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한다.
이상일 시장은 리브스메드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기업이 용인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기업 유치 노력의 성과를 언급하며 리브스메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특례시는 리브스메드의 공장 설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며, 리브스메드는 의료기기 생산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한다.
이상일 시장은 리브스메드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기업이 용인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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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리브스메드, 첨단 의료기기 거점 구축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용인특례시와 리브스메드 간 기업 투자 유치 업무협약식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용인에 첨단 제조시설(AMF)을 구축하게 된 점을 언급하며, 주력 제품인 ‘아티센셜’과 수술 로봇 ‘스타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용인시의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11년 설립된 리브스메드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 ‘아티센셜’로 알려진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리브스메드는 지곡동 일원 약 4만 4073㎡ 부지에 550억원을 투자해 첨단 의료기기 제조 시설을 건립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첨단 로봇 및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강화와 전문 인력 고용 등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년 설립된 리브스메드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 ‘아티센셜’로 알려진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리브스메드는 지곡동 일원 약 4만 4073㎡ 부지에 550억원을 투자해 첨단 의료기기 제조 시설을 건립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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