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친환경 중심 조직 개편 추진…인사제도와 업무 방식 혁신으로 조직 경쟁력 강화

혁신TF 최종 혁신안 발표 하고 있다 (사진 =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기관 경쟁력 제고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운영한 사장 직속 혁신 태스크포스(TF)가 6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열어 미래 혁신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TF는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 중심의 자율적인 논의를 통해 기관의 비전과 조직 운영체계,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재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는 이번 혁신을 통해 미래 비전을 기존 항만 중심에서 한 단계 확장해 AI 기반 스마트항만과 친환경 에너지, 해양관광을 연계한 글로벌 복합 해양물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직 운영체계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미래정책과 친환경, AI 분야 기능을 강화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집중 육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사·평가 제도 역시 성과 중심으로 개선된다. 직원들의 업무 실적을 연중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고 성실하게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방침이다.
업무 혁신 분야에서는 직원의 희망과 역량을 반영한 자율적 부서 배치와 부서별 목표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관호 사장은 “이번 혁신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공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의 출발점이다”며 “자율과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함께 글로벌 복합 해양 허브 실현에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TF는 오는 16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번에 도출된 혁신 과제는 관련 부서에 이관돼 세부 검토를 거친 뒤 단계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이번 혁신TF는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 중심의 자율적인 논의를 통해 기관의 비전과 조직 운영체계,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재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는 이번 혁신을 통해 미래 비전을 기존 항만 중심에서 한 단계 확장해 AI 기반 스마트항만과 친환경 에너지, 해양관광을 연계한 글로벌 복합 해양물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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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제도 역시 성과 중심으로 개선된다. 직원들의 업무 실적을 연중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고 성실하게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방침이다.
업무 혁신 분야에서는 직원의 희망과 역량을 반영한 자율적 부서 배치와 부서별 목표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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