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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성남시의회 여야 지도부, ‘오직 시민’ 한목소리…소통과 협치 신호탄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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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여야지도부 #지역언론인 #기자실방문 #소통과협치

강상태 의장 등 시청 기자실 방문해 언론의 건전한 비판과 격려 당부

양당 대표의원 동반 참석으로 상생 의지 다지며 현장 중심 의정 예고

-성남시의회 의장단 시 출입 기자실 방문 요약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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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의장단 시 출입 기자실 방문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제10대 성남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여야 지도부가 나란히 지역 언론인들을 만나며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13일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과 정연화 부의장을 비롯한 여야 대표의원들은 성남시청 출입 기자실을 찾아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시의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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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태 의장은 제10대 성남시의회의 운영 기조로 ‘여야 협치’와 ‘시민 중심 의정’을 제시했다. 아울러 언론의 건전한 감시와 격려를 요청하며,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연화 부의장 역시 시민을 최우선에 두는 상생 의정과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약속했다.
“정쟁은 끝, 민생 시작”…제10대 성남시의회, ‘초당적 협치’ 선언
-13일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과 정연화 부의장을 비롯한 여야 대표의원들이 성남시청 출입 기자실을 찾아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성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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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과 정연화 부의장을 비롯한 여야 대표의원들이 성남시청 출입 기자실을 찾아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성남시의회)
양당 대표들 또한 정쟁보다는 민생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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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고, 최종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적극적인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지원해 살기 좋은 성남을 이끌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여야 지도부의 동반 행보를 지켜본 언론인들 또한 개원 전 제기됐던 우려를 씻어내는 긍정적인 화합의 모습이라며 임기 끝까지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헌신해 달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성남시의회는 향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남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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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문턱을 낮추고 진정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제10대 시의회의 다짐이 실질적인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소모적인 정쟁을 지양하고 민생 중심의 초당적 협치 기반을 공식화함으로써 시민 체감형 민생 조례 제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강력한 속도와 실행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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