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관조명 전면 교체 완료, 안양천의 새로운 밤 풍경 완성
최대호 시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 위해 경관 정비 이어갈 것”

안양시 비산대교 경관개선 사업 개요 (표 = 서국현)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안양시의 대표 교량인 비산대교가 노후 경관조명을 새롭게 교체하며 야간 명소로 탈바꿈했다. 안양천의 물길 위를 가로지르는 비산대교는 길이 98m, 폭 26m의 규모를 갖춘 안양의 핵심 교통 관문이다.
도심의 이동을 책임지는 주요 요충지로서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안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심의 이동을 책임지는 주요 요충지로서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안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노후 경관조명 교체로 안전과 미관을 동시에

안양 비산대교 경관조명 교체 후 전경. (사진 = 안양시)
지난 2007년 설치된 비산대교는 경관조명이 노후화되면서 야간 경관을 저해하고 안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환경에도 아쉬움을 남겨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확보해 올해 5월부터 경관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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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대교의 밤이 달라졌다”…경관 개선 공사 마무리
공사는 약 2개월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공정 내용은 비산대교 상부 조형물, 하부 교각, 보행로에 새로운 조명을 설치하는 작업이다. 이달 점등을 시작한 비산대교는 노후 시설을 교체 야간 경관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하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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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대교의 화려한 변신”…야간 경관 랜드마크로 도시 품격 높인다

비산대교 조명 교체 전(왼쪽)과 후 모습. (사진 =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비산대교 경관 개선 사업의 완성을 알리며, 이를 계기로 ‘아름다운 안양’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랜드마크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향후 지속적인 공공시설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과 시민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여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랜드마크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향후 지속적인 공공시설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과 시민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여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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