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특성 반영한 현장·사무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건강관리실 기능 확대…예방 중심 산업보건 서비스 강화

광양항 건강관리실 맞춤형 단체 운동 프로그램 운영 하고 있다 (사진 =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항만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YGPA는 광양항 건강관리실을 중심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해 물리치료실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중심에서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무직과 현장직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각각 다른 방식으로 구성됐다.
사무직 근로자를 위해 마련한 자세 교정 프로그램은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발생하기 쉬운 VDT(영상표시단말기) 증후군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4주 동안 사업장별 교육을 통해 바른 자세 유지와 근육 안정화를 위한 운동을 실시하며 업무 환경 개선에 도움을 받았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신체 부담이 큰 작업환경을 고려한 통증 완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검수와 화물 하역, 신호 업무 등 직무별 특성을 반영해 어깨와 허리 등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운동법을 지도하고 신체운동학 이론을 접목한 테이핑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사는 현장 근로자의 수요를 반영해 통증 완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절별 온열·한랭질환 예방교육, 직무 스트레스와 외상 후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최관호 사장은 “항만근로자의 건강은 안전한 항만 운영의 기본이다”며 “광양항 건강관리실을 중심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GPA는 광양항 건강관리실을 중심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해 물리치료실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중심에서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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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신체 부담이 큰 작업환경을 고려한 통증 완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검수와 화물 하역, 신호 업무 등 직무별 특성을 반영해 어깨와 허리 등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운동법을 지도하고 신체운동학 이론을 접목한 테이핑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사는 현장 근로자의 수요를 반영해 통증 완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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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사장은 “항만근로자의 건강은 안전한 항만 운영의 기본이다”며 “광양항 건강관리실을 중심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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