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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마무리…교통서비스 질 향상 기대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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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안전 의식 #교통 문화

여객·화물 운전자 2000여 명 참여…안전의식 제고·사고 예방 중심 교육 진행

-2026년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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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여객과 화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 보수교육을 마무리하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운송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광양시는 지난 5일~7일, 12일~14일까지 두 차례 일정으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이 주관했으며 운수종사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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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는 운전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선진 교통문화 정착, 안전 운행 실천, 사고 유형별 예방 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운전자에게 의무적으로 실시된다. 여객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기간이 5년 이상 10년 미만이면 2년에 한 번, 5년 미만이면 매년 4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화물 운수종사자의 경우 무사고·무벌점 기간이 10년 미만이면 매년 4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하는 운송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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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균 교통과장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서비스 역량은 시민의 교통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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