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경제 활성화 전략 공유…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광양 청사진 제시
행사장 가득 메운 시민들… 뜨거운 호응 속 ‘인산인해’

박성현 광양시장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이 개최한 ‘민선9기 광양대전환 미래비전·비상경제 시민보고회’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 시작 훨씬 전부터 시민들이 행사장 입구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고 준비된 좌석은 일찌감치 모두 채워졌다. 행사장 내부는 물론 복도와 출입구까지 시민들로 가득 차 일부 참석자들은 서서 보고회를 지켜봐야 할 정도였다.
행사장 주변 도로에도 차량이 한꺼번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인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행사장을 찾는 차량과 시민들의 이동이 겹치면서 인근 도로의 차량 흐름이 크게 느려졌고 주차장 역시 빠르게 만차가 되면서 주변 주차 공간을 찾는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박성현 광양시장이 개최한 ‘민선9기 광양대전환 미래비전·비상경제 시민보고회’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행사장 안팎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 시작 훨씬 전부터 시민들이 행사장 입구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고 준비된 좌석은 일찌감치 모두 채워졌다. 행사장 내부는 물론 복도와 출입구까지 시민들로 가득 차 일부 참석자들은 서서 보고회를 지켜봐야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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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박성현 광양시장 직접 브리핑 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청)
광양시는 최근 세수 감소와 법정·의무경비 증가로 지방재정의 운용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데다 철강산업의 구조 변화와 경기 둔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까지 겹치면서 지역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변화된 환경에 맞는 새로운 시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불필요하거나 효과가 낮은 예산, 중복성과 관행성이 큰 사업은 과감하게 정비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 안전과 복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는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광양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공개됐다.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 행정 혁신, 생활SOC 확충, 인공지능(AI) 기반 첨단도시 조성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 소개됐다.
또한 민선 9기 출범 초기 실행 과제로 국가 공모사업과 대형 국책사업 유치, 재정 정상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공공기관 혁신, 전략적 투자유치 등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광양시는 이러한 정책을 바탕으로 재정 안정성을 회복하고 기업 투자와 산업 기반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첨단소재와 수소, AI 산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해 일자리와 정주환경, 교육·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경쟁력 있는 산업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현재 광양은 재정 여건과 지역경제 모두 쉽지 않은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행정 전반에 걸쳐 재정 혁신을 추진하고 절감한 예산은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우선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의 모든 정책은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다”며 “시민과 함께 광양의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경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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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광양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공개됐다.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 행정 혁신, 생활SOC 확충, 인공지능(AI) 기반 첨단도시 조성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 소개됐다.
또한 민선 9기 출범 초기 실행 과제로 국가 공모사업과 대형 국책사업 유치, 재정 정상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공공기관 혁신, 전략적 투자유치 등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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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은 “현재 광양은 재정 여건과 지역경제 모두 쉽지 않은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행정 전반에 걸쳐 재정 혁신을 추진하고 절감한 예산은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우선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의 모든 정책은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다”며 “시민과 함께 광양의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경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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