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도시철도 1호선 추진 및 트램 경제성 평가 개선 주문

조명자 경기도의원의 경기국제공항, 수원도시철도, 국철지화화 등에 대한 입장표. (표 = 김종식)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조명자 경기도의원(건설교통위, 수원10)은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건설국, 경기도건설본부, 철도항만물류국, 경기평택항만공사 대상 경기국제공항과 수원 도시철도 1호선 등 교통 현안, 건설현장 체불 대금 문제 등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조명자 의원은 경기국제공항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관련해 국가가 결정하는 사업이라고 기다리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도가 후보지 갈등을 조정하고 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역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원비행장 내 응급의료헬기 격납고 및 계류장 조성사업은 군공항 이전 문제가 논의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이전 사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명자 의원은 경기국제공항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관련해 국가가 결정하는 사업이라고 기다리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도가 후보지 갈등을 조정하고 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역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원비행장 내 응급의료헬기 격납고 및 계류장 조성사업은 군공항 이전 문제가 논의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이전 사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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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사업, 대중교통 개선과 지역 활성화 편익 반영될 수 있도록 예타조사 개선해야”

조명자 경기도의원. (사진 = 경기도의회)
조 의원은 수원 도시철도 1호선 수원역에서 북수원 환승센터를 연결하는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종합운동장 등이 위치해 도시철도의 필요성이 크므로 수원시와 협력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트램사업이 기존 도로를 점유한다는 이유로 경제성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대중교통 개선과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편익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에도 도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은 철도로 인한 지역 간 단절과 정주 여건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 구간의 사업 추진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가 수원시와 적극 검토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트램사업이 기존 도로를 점유한다는 이유로 경제성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대중교통 개선과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편익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에도 도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은 철도로 인한 지역 간 단절과 정주 여건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 구간의 사업 추진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가 수원시와 적극 검토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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