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49세 청년·신혼부부 대상…8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최대 6년 거주 가능…저렴한 임대료와 기본 생활가전 갖춰 정착 지원

(사진 = 구럐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구례군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구례 청년하우스’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외부 청년층의 지역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주거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2026년 구례 청년하우스 입주 대상자 32세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1인 가구와 신혼부부이며 오는 8월 14일까지 구례군청 인구청년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9월 14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실제 입주는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례 청년하우스는 구례읍 봉서산정길에 조성된 청년 공공임대주택으로 모두 32세대 규모다. 첫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두 차례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주거비 부담도 크게 낮췄다. 12평형은 임대보증금 300만 원에 월 임대료 8만 원, 16평형은 보증금 400만 원에 월 10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관리비와 전기·수도·도시가스·인터넷 등 공공요금은 실제 사용량에 따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입주민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생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각 세대에는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필수 가전제품이 기본으로 설치돼 별도의 구입 부담 없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례군은 이번 청년하우스 공급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지역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 여건이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확대해 청년들이 구례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외부 청년층의 지역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주거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2026년 구례 청년하우스 입주 대상자 32세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1인 가구와 신혼부부이며 오는 8월 14일까지 구례군청 인구청년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9월 14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실제 입주는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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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부담도 크게 낮췄다. 12평형은 임대보증금 300만 원에 월 임대료 8만 원, 16평형은 보증금 400만 원에 월 10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관리비와 전기·수도·도시가스·인터넷 등 공공요금은 실제 사용량에 따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입주민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생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각 세대에는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필수 가전제품이 기본으로 설치돼 별도의 구입 부담 없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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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 여건이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확대해 청년들이 구례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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