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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왕산초 통학로 점검…“학생 안전 최우선, 신속 조치할 것”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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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초등학교등굣길 #왕산초통학로점검등 #소통행보

녹색어머니회·학부모회와 아침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 참여

승하차 베이 설치 논의 등 현장 민원 수렴 및 발 빠른 행정 지시

-이상일 용인시장 왕산초 통학로 봉사 요약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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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왕산초 통학로 봉사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초등학교 등굣길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점검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23일 오전 처인구 모현읍 왕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기 위한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임화섭 왕산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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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직접 챙기고, 매일 아침 학생 지킴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어르신들과 학부모 회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승하차 베이 설치 검토”…간담회로 신속한 민원 해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왕산초등학교에서 교통지도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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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왕산초등학교에서 교통지도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봉사활동 직후 이 시장은 학교 정문과 후문 일대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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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부모들이 건의한 '승하차 베이(안전 승하차 구역)' 설치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시 차원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안들은 관계 부서에 신속한 조치를 주문하며 발 빠른 대처를 보여줬다.
“교육 환경 개선에 과감한 투자”…재원 확보 주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왕산초등학교 교통지도봉사 후 학생들 및 참여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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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왕산초등학교 교통지도봉사 후 학생들 및 참여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이 시장은 예산의 한계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시가 지속해서 개선하고 지원해야 할 막중한 과제 라며 도로 신설 및 확장, 통학로 안전 시설 확충 등은 예산 제약이 따르더라도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추진할 방침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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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왕산초 방문을 비롯해,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지역 내 학교장 및 학부모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꾸준히 현장을 방문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교육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필수적”이라고 역설하며,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과 특별교부금 확보 등을 바탕으로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는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통학로라는 ‘현장’에서 직접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즉각적인 행정 조치와 예산 편성으로 연결하는 ‘수요자 중심의 체감형 안전·교육 행정’의 실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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