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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접수 현장 점검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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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군수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방문 신청 서비스 #빠망카드

21일 기준 신청률 64% 달성… 8월 31일 첫 지급 예정

-전춘성 진안군수가 기본소득 접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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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가 기본소득 접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진안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23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접수 초기 민원 응대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펴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공정한 지급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읍·면별로 기본소득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읍·면장을 위원장으로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읍·면별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신청자의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지급 대상자를 심의·확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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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수는 진안읍 기본소득위원회 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심의해 달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도 빠짐없이 신청할수 있도록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단위 홍보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접수는 21일 기준 1만 5808명이 신청해 64%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8월 중 실거주 조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말 지역화폐 ‘빠망카드’를 통해 31일 첫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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