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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단축근무, 퇴사율 낮추고 고용효과 높였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KRX7
#경기도 #맞춤형단축근무지원사업 #고용효과성과 #퇴사율낮춰 #토론회

참여기업 퇴사율 9.1%p 감소, 신규 인력 고용유지율 73%… 기업·근로자 모두 효과 체감

-23일 경기 이비스 엠배시디 수원에서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도 맞춤형 단축근무 지원 사업 정책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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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 이비스 엠배시디 수원에서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도 맞춤형 단축근무 지원 사업 정책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가 추진하는 맞춤형 단축근무 지원사업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증진과 기업의 인력 운영 안정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육아, 가족 돌봄, 건강관리 등으로 근무시간을 줄이는 근로자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과 근로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21개 기업의 퇴사율은 30.6%에서 21.5%로 감소했고, 대체인력의 73%가 고용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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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와 기업의 만족도 또한 높았으며, 근로자들은 가족과 보내는 시간 증가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 등의 수혜를 경험했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기업들은 단축근무 도입 후 협업 갈등이 줄고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직원의 스트레스 감소와 삶의 질 개선 효과를 보고했다.

최근 열린 토론회에서는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업종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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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를 2027년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권정현 과장은 단축근무를 단순한 시간 단축을 넘어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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