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사이클 TOP8 결승서 우승…누적 230포인트로 APAC 리더보드 1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이미지. (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세 번째 사이클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우승했다고 밝혔다.
더 파이널스는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이다.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연간 4개 사이클 성적을 합산해 연말 국제 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 팀을 가리는 공식 e스포츠 대회다. APAC 세 번째 사이클 TOP8 결승전은 지난 25일 글로벌 생중계로 진행됐다.
결승에는 한국팀 하이부와 에이스 스커미셔, 중국팀 DRG·킹제로·4AM, 한국·호주 연합팀 777rs, 한국·일본 연합팀 하나비, 태국팀 PSAD 등 8개 팀이 출전했다.
하이부는 승자조 경기에서 중국팀 DRG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결승에서는 777rs, 하이부, DRG, 킹제로가 맞붙었다.
하이부는 파이널 매치에서 DRG와 접전을 벌인 끝에 마지막 순간 캐시아웃을 빼앗고 시간차 플레이로 역전승을 거뒀다.
하이부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이클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하이부는 100포인트와 상금 2000달러를 추가로 획득했다. 누적 포인트는 230점으로 APAC 리더보드 1위에 올랐다.
넥슨은 오는 8월 8일 오전 9시까지 APAC 리그 마지막 사이클 참가팀을 모집한다.
더 파이널스는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이다.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연간 4개 사이클 성적을 합산해 연말 국제 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 팀을 가리는 공식 e스포츠 대회다. APAC 세 번째 사이클 TOP8 결승전은 지난 25일 글로벌 생중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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