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7개 농협과 업무협약 체결…찾아가는 안전교육·홍보물품 지원으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광양경찰과 농협 광양시지부와 지역농협 조합장들과 업무협약 체결 및 교통안전용품 전달식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경찰서)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경찰서가 농촌지역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역 농협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본격화한다.
광양경찰서(서장 김희중)는 지난 27일 농협 광양시지부와 광양농협, 동광양농협, 동부농협, 진상농협, 다압농협, 원예농협 등 지역 7개 농협과 고령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보행 중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역 내 65세 이상 인구는 약 2만 7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8%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4건 가운데 3건이 고령 보행자 사고로 나타나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협약에 따라 광양경찰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무단횡단 예방, 야간 보행 시 안전수칙, 이륜차 이용 시 안전모 착용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 요령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 농협은 교육과 캠페인에 필요한 안전지팡이와 농모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지원하며 경찰과 함께 고령층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5일장과 지역축제, 농협 행사 등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통안전 홍보자료와 예방용품을 배부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중 광양경찰서장은 “농협은 지역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기관인 만큼 이번 협력이 고령 보행자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경찰서(서장 김희중)는 지난 27일 농협 광양시지부와 광양농협, 동광양농협, 동부농협, 진상농협, 다압농협, 원예농협 등 지역 7개 농협과 고령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보행 중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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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광양경찰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무단횡단 예방, 야간 보행 시 안전수칙, 이륜차 이용 시 안전모 착용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 요령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 농협은 교육과 캠페인에 필요한 안전지팡이와 농모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지원하며 경찰과 함께 고령층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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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광양경찰서장은 “농협은 지역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기관인 만큼 이번 협력이 고령 보행자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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