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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일자리 역대 최대 4867명 지원...전년比 7.1%↑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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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일자리 #시니어클럽을 #대한노인회 #양지뜰
-(사진 =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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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완주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4867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는 전년 대비 347명 늘어난 수치로, 군은 총 22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량 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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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최근 4년간 급성장했다. 사업 규모는 2022년 52개 사업단 2555명에서 2026년 74개 사업단 4867명으로 확대돼 사업단은 22개, 참여인원은 2312명 증가했다. 예산 또한 89억 원에서 221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앞으로 완주군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시장형사업단 및 노인역량활용사업 등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늘려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클럽 중심의 전문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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