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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수병원, ‘제11회 의대생 선교캠프’ 성료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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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수병원 #예수병원 #의대생 선교캠프 #오지윤 과장 #김병선 선교국장
-(사진 = 전주예수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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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주예수병원)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주 예수병원이 지난 7~8일 전주 PMCI 선교센터에서 ‘제11회 의대생 선교캠프(MCMS)’를 개최했다.

예수병원,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한국기독의사회, 국제의료협력단(PMCI)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는 ‘나의 일상, 세상의 소망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북 지역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산대·강원대 및 해외 의과대학 재학생 등 국내외 예비 기독 의사 10여 명이 참석해 의료 선교를 향한 굳건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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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나선 오지윤 과장(마취통증의학과)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로서 수술실이라는 긴장된 공간에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저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잇는 가장 큰 위로와 소망이 됨을 매일 경험하고 있다”며 환자에게 사랑을 전하는 의료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김병선 예수병원 선교국장은 “기록적인 무더위와 먼 거리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의료 선교라는 뚜렷한 비전 하나로 자발적으로 모여든 국내외 학생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훈련받은 예비 의료인들이 향후 각자의 진료 현장에서 세상을 치유하고 소망을 전하는 참된 기독 의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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