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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경제 브리핑
경주시, 대일공업 국내복귀 유치…506억 경주공장 신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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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시장 #자동차 #트레일러 #친환경차

베트남 생산라인 명계3산단 이전…자동차 시트 프레임 생산

신규 고용 50명…올해 첫 유치 사례·행재정 지원 예정

-대일공업 경주공장 국내복귀 투자 개요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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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공업 경주공장 국내복귀 투자 개요 (표 = NSP통신)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주시가 대일공업과 506억 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투자는 올해 경주시가 유치한 첫 국내복귀 투자 사례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과 506억 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 =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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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과 506억 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 = 경주시)
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 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방침이다. 경주공장에서는 제네시스 등 신규 차종에 적용되는 시트 프레임 부품을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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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공업은 남부권 완성차 생산거점과 가까운 경주에 공장을 구축해 운송거리와 납품시간을 줄이고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계기를 마련했다.

천안 본사와 울산공장에 이어 생산거점을 다변화해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할 구상이다. 시는 공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인허가 처리와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일공업이 경주를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선택한 것은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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