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의회는 입법 중
용인시, 개발 속 ‘반딧불이’ 지킨다…신현녀 의원 조례 제정 앞장

NSP통신, 김병관 기자
KRX3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시의원 #용인시반딧불이 #반딧불이서식지 #반딧불이탐사

7일 정책간담회 개최

서식지 복원 및 시민 생태체험 등 구체적 지원 근거 마련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조례 핵심 요약 (표 = 김병관)
fullscreen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조례 핵심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대규모 개발 사업이 한창인 경기 용인특례시에서 깨끗한 환경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보호하고 시민들의 생태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입법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신현녀 경기 용인시의원은 지난 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자연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도시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식지 체계적 관리부터 시민 탐사 지원까지 담은 반딧불이 조례안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신현녀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fullscreen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신현녀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이번에 논의된 조례안은 용인 관내 반딧불이 출현 지역을 ‘반딧불이 서식지’로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보호·복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근거를 담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주요 내용으로는 서식지에 대한 조사와 연구, 시민 참여 지킴이 활동 및 모니터링,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 환경 오염 예방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단순히 서식지를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반딧불이 탐사 등 생태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하천 관리나 공공사업, 토지 소유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하여 자연 보전과 지역 환경 간의 현실적인 조화를 꾀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도시 성장과 생태 보전의 공존, 지속가능한 용인 만들 것”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fullscreen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이날 간담회에 모인 전문가와 시민들은 반딧불이가 대표적인 환경지표종인 만큼 이번 조례가 지역 환경교육과 생태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

신현녀 의원은 용인시는 현재 반도체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등 대규모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성장을 이끄는 도시로 급변하고 있다며 도시의 성장과 동시에 건강한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해 지속가능한 용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정 취지를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는 향후 조례안을 다듬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회색빛 콘크리트가 늘어나는 도시 개발의 물결 속에서 용인시가 반딧불이의 불빛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시민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대규모 도시 개발과 자연 생태계 보전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시민 참여형 생태관광의 제도적 가이드라인을 세우는 선제적 입법 조치 의미가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G03 광고를 불러오는 중...
Google
구글 선호 매체 추가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추가
[NSPAD]삼성전자
[NSPAD]LG그룹
Advertisement 1 / 2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수원시의회
[NSPAD]안양시
[NSPAD]수원시